☁️준비하게 된 이유 내가 다니는 학과에서는 미국인턴을 자주 갔다. 내 주변 선배들은 다들 한번 씩 미국으로 나가는 일이 많았다. 처음에 내 주변 선배들이 갈 때는 정말 "헉" 하는 일이 많았다. 왜냐면 미국이라는 먼 나라로 일을 너무 대단해보였기 때문이다. 그런데 내 동기들도 가고, 인스타를 보면 가서 생활해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워 보였다. 사실 무엇보다 미국인턴을 준비해보자 결심했던 것은 부족한 내 스펙을 쌓고 또 항상 영어 스피킹을 자유롭게 하는 것에 로망이 있었기 때문이다. ☁️ 어디를 통해 준비하게 되었나요? 다른 블로그를 보면 미국인턴은 보통 에이전시, 월드잡플러스, 웨스트 프로그램 등등으로 준비하게 된다. 내가 준비하게 된 과정도 이와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데 우리 학과는 앞서 말했다시피 이미..